선정적 언론의 ‘몹쓸’ 성범죄 보도, 언제까지 봐야 하나

경기 의정부지법은 지난 8월 23일 유사 강간·심신미약자 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사건을 전하는 언론의 태도는 신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언론은 이번 사건을 두고 기사 제목에 '성추행'으로 적시하는 대신 범죄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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