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스토킹 살인이 ‘보복’ 사건? 이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들이 대부분 ‘보복살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복’이라는 용어가 범죄 발생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일부 전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4일 발생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은 역내 화장실 순찰을 돌던 역무원이 동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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