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인 취재하던 기자들, 재판 넘겨져… “명백한 언론탄압”

윤석열 대통령의 지인인 황하영 전 동부산업 회장을 취재하던 기자들이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4일 UPI뉴스 소속 취재 기자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기자 2명은 지난해 10월 말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황하영 … 기사 더보기

문 정부 때 “물가상승 고통” 썼던 언론들, 지금은 왜 다릅니까

“제가 여기로 이사 온 이유가, (제가) 자주 일을 (해서) 구둣발 바닥이 닳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 비서관들이나 행정관들도, 또 우리 수석비서관들이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다른 분야의 업무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그야말로 정말 구두 밑창이 닳아야 합니다.”취임 이틀째던 지난 5월 11일, 서울 용… 기사 더보기

신당동 스토킹 살인이 ‘보복’ 사건? 이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들이 대부분 ‘보복살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복’이라는 용어가 범죄 발생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일부 전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4일 발생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은 역내 화장실 순찰을 돌던 역무원이 동료 직원… 기사 더보기

대통령실 비판 언론, 네이버 뉴스검색 이상하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한 비판 보도를 한 언론사 이름이 들어간 기사들을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아보기 어렵게 돼 있어,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현재 인터넷매체 의 이름을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할 경우, 뉴스 검색 결과로 시내 버스 등 자동차 ‘버스’ 관련 기사… 기사 더보기

“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철거, 보수 정부 못된 버릇 나온다”

13일 새벽,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일대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포스터가 일제히 나붙었다. 조선왕조 시절 임금 용포를 입은 윤석열 대통령이 앞섶을 풀어헤친 모습이었다. 포스터 우측은 백지 상태였고, 상단에는 ‘마음껏 낙서하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조그맣게 적혀있었… 기사 더보기

‘BTS 부산 공연장 변경 사건’이 보여준 어떤 가능성

레거시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를 그저 회사의 조회수를 높여주는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소셜 미디어는 언론의 기사를 입맛대로 선별한 뒤 공유한다. 이렇게 이용하면서도 자신의 목적과 이익에 침해가 된다면 서로 대립한다. 서로에게 ‘기레기’와 ‘가짜뉴스의 온상’이라는 멸칭을 붙인다. 두 미디어가 치고 받… 기사 더보기

한국의 언론은 민주화투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상당히 많이 헷갈리기도 한다. 여 대 야의 구도가 개입하는 바람에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큰바람이 어디로 불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내로남불형 진영논리에 갇혀서 민주주의를 향한 새로운 기운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한 번 더 도약시킬 도도한 물결이 흘러… 기사 더보기

가처분, 된거야 만거야? 독자 헷갈리게 만든 뉴스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8월 26일 오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집행정지를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결정 3시간 만에 이의신청을 제출했는데요.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8월 29일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일부 … 기사 더보기

‘다크서클’부터 ‘달라진 바지’까지… 언론, 너무 나갔다

다크서클이 짙고 푸석한 윤 대통령의 얼굴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은 “전날 밤 늦게 까지 태풍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5일 , “힌남노 질문만 받겠다”… ‘비상복’ 윤, 이번엔 용산서 철야대기 중제목에 ‘비상대기’ ‘철야대기’가 들어간 기사들이 9월 5일 하루동안 쏟아졌다. 그중 백…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