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주장 선동하며 ‘n번방 방지법’을 악법으로 몰고간 언론

74명에 달하는 피해 여성들이 반인륜적 성폭력·성착취를 당한 ‘n번방 사건’은 SNS 단체 채팅방을 통해 불법 음란물을 생성·거래·유포한 디지털성범죄 사건으로 조주빈, 문형욱, 강훈, 이원호 등 현재까지 20여 명이 넘는 가해자들이 검거돼 처벌받았습니다.충격적인 ‘n번방 사건’이 알려지자 국회는 뒤늦게 관련 입법을 … 기사 더보기

“광고를 두고 어찌 보도라 할 수 있겠는가”

가 포털을 통해 2000건이 넘는 기사형 광고를 제공했다. 이로인해 1년간 포털 노출이 중단됐다. 하지만 만이 아니라 다수의 언론사들도 기사형 광고를 내보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는 기사와 광고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는 신문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 기사 더보기

공영방송이 구현한 고 이용마 기자의 획기적 제안

공영방송은 독립해야 한다. 언론 탄압이 엄혹하던 시절 독재정권도,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부르짖던 언론인을 강제 해직했던 이명박 정권도 공식적으로는 독립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치권력이 공영방송을 완전히 독립시켰다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물론 방송법 어디에도 정치권이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 기사 더보기

‘승무원 룩북’ 성상품화가 문제? 기사에는 선정적 제목·사진·영상 달아

가 12월 13일 오전 ‘”속옷부터 보정 없이…” 승무원 룩북 영상, 성상품화 논란[영상]'(김소연 기자)을 보도했습니다. 특정 유튜버가 유튜브 채널에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선정적이라 성상품화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보도 이후, 다른 언론도 앞다퉈 ‘승무원… 기사 더보기

수상한 여론조사 토대로 ‘전망대 사업’ 부각한 국제신문

‘부산의 대표 정론지’ 국제신문은 지난 14일 2면에 를 실었다. 해당 기사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앤리서치’가 13일 발표한 ‘부산 관광인프라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며 부산시민 10명 중 6명이 랜드마크 전망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 기사 더보기

올해 가장 큰 ‘제주 지진’… 1건 보도한 채널A·TV조선

지난 14일 오후 5시 19분, 제주 서귀포시 근처 바다 밑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11번째로 큰 규모였고, 올해 일어난 지진 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방송사 저녁종합뉴스도 지진 소식을 전했지만, 보도량과 보도내용에는 방송사별로 차이가 났고, 재난방송에서 반복된 문제가… 기사 더보기

“검찰, 장대환 회장 제대로 조사했나 의문… 부실수사”

지난해 ‘MBN 자본금 불법 충당’ 사건 당시 기소 대상에서 빠졌던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추가 고발된 사건에서도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자 시민단체들이 “상식과 어긋난 법리 적용이자 부실 수사”라며 검찰을 규탄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상임공동대표 김서중)과 세금도둑잡아라(공동대표 하승수)는 13일 장대환 회… 기사 더보기

“충청의 아들” “강릉의 외손” 지역주의 조장 보도 위험하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9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후보별 정책을 집중 조명하고 평가하는 보도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신 후보들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전국 각지를 방문해 내놓는 발언을 보도의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선거철만 다가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보도가 있습니다. 바로 후보 연… 기사 더보기

월간 옥이네, 오마이뉴스 우수 제휴사 선정

충북 옥천 지역잡지인 (발행인 이범석)가 2021년 오마이뉴스 우수 제휴사로 선정됐다.는 옥천의 고령화, 주거, 교육, 환경 이슈 등을 심도 깊게 보도하며 한국의 농촌이 직면한 보편적 문제를 입체적으로 다뤄왔다.는 2020년 오마이뉴스와 제휴 계약을 맺었다.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