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전 8시 대통령실도 영상 확인…정언 유착? 황당”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영상을 가장 먼저 보도한 MBC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언유착’ 의혹을 제기하자 MBC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들이 제기한 ‘정언유착’ 주장은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터무니없는 의혹”이라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앞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기사 더보기

“윤 대통령 ’40년 지기’ 취재가 주거침입? 영향력 실감”

“정상적인 취재활동이었다. 검찰 기소를 보면서 대통령과 연결된 사람의 영향력을 실감했다.” 서울 남부지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인인 황하영 회장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취재했던 UPI뉴스 소속 기자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 기자들이 지난해 10월 강원도 동해에 있는 황 회장의 사무실을 찾아간… 기사 더보기

윤상현 “MBC 날조보도”… MBC “좌표찍기 유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 보도에 대해 “MBC 등 언론의 날조보도”라고 주장하자, MBC가 공식 입장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가 섞인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게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 기사 더보기

서민,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국격 올라간다, 맘 따뜻”

서민 단국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다.서 교수는 지난 22일 TV조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파문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발언 영상을 지켜본 뒤 “긴장을 타고 카메라 앞에 있다가 거기서 해방… 기사 더보기

공영방송 침탈은 이미 시작됐다

언론의 제1기능은 사회 제반 권력의 비판·감시·견제다. 선한 권력이야 별문제 없겠지만, 권력을 부당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세력에게는 눈엣가시다. 그래서 부당한 권력일수록 언론 장악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동안 공영방송에 끊임없이 불만을 제기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도 그 유혹을 극복하진 못하는 것 같… 기사 더보기

“곤경에 빠진 정치초보”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외신도 비판

미국 CBS와 워싱턴포스트, 프랑스 AFP 등 해외 언론들도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발언 당사자인 윤 대통령을 두고는 ‘정치 초보’, ‘곤경에 빠졌다’고 평가한 뒤 과거 윤 대통령의 외교적 논란까지 보도하면서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오후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 기사 더보기

기후위기 보도, 기업홍보하거나 극단적 이상기후 치중하거나

8월 8일, 상당수 언론이 ‘물폭탄’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수도권에 폭우가 내리며 곳곳에 인명 및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힌남노 역시 많은 양의 비를 뿌리며 곳곳에 피해를 입혔는데, 특히 경북 포항지역 피해가 컸습니다. 포항제철소가 설립 이후 처음 침수로 가동… 기사 더보기

이제 ‘시민의 미디어 시대’를 열자

민주화 이후 지난 40년은 시민을 ‘위한’ 미디어 시대였다.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스스로 자임하며 여론 형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TV와 라디오는 이에 더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공급해 왔다.법과 제도 역시 시청자와 독자 및 이용자 권리 진흥을 위한 규제… 기사 더보기

‘연인?’ 썼다 삭제… 신당역 허위 보도, 유가족은 운다

“(망언을 한 서울시의원을) 마주치면 정말 어떻게, 정말 드잡이라도 하고 싶은데… 초기에 언론에서 약간 왜곡된 보도를 했기 때문에 그 여론을 바탕으로 이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을 갖고 그런 발언을 했지 않았나 싶어요.”신당역 사건 유가족 측 대표인, 피해자 A씨의 큰아버지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