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과 함께 ‘검찰발 받아쓰기’도 부활했다

법무부는 7월 22일 법무부 훈령 ‘형사사건의 공보에 관한 규정’을 공개하고, 검찰과 언론의 비공개 정례 브리핑인 ‘티타임’ 부활을 알렸습니다. 7월 28일엔 서울중앙지검에서 출입기자단과 1시간가량 티타임을 진행했는데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제정된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으로 중단된 지 2년 8… 기사 더보기

기록적인 집중호우, 눈에 띈 ‘나쁜 보도들’

“이번 폭우는 기상관측 이래 115년 만에 최대 폭우로, 분명히 기상이변인 것은 맞다. 그러나 더 이상 이런 기상이변은 이변이라 할 수 없다. 언제든지 최대,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 10일 ‘폭우 피해 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 중이처럼 2차 피해 최소화 등을 역설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집… 기사 더보기

2030부산엑스포 청신호? 토양오염 적신호!

여름과 바다, 하면 떠오르는 도시 부산. 외지인들에겐 낭만과 쉼이 있는 관광지로 익숙하지만, 그런 이미지와 달리 부산은 주한미군을 위한 군수 조달과 전쟁 연습이 지속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2010년 반환받아 현재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옛 하야리아 부대(현 부산시민공원) 외에도 55보급창, 미군8부두 등 군사시… 기사 더보기

수해 ‘받아쓰기’ 보도, “대통령님 파이팅”과 다를 바 없다

8월 8일부터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곳곳에서 인명 피해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록적 폭우로 재난상황이 발생하자 재난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나온 집중호우 관련 보도 중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한 보도를 전수분석했는데요. 대통령실 발표… 기사 더보기

무정부와 오세이돈, 포털 장악했던 두 개의 검색어

‘무정부와 오세이돈’ 지난 9~10일 네이버와 구글 등 주요 포털에서 검색 빈도가 폭증했던 단어들이다. 지난 9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졌음에도 정부와 서울시가 미흡한 대응을 하면서 숱한 비판을 받고 있는데, 포털 검색 통계에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무정부] 폭우 내리는 것 보면서 퇴근한…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정말 ‘불법파업’일까, 조선일보·YTN 최다 표현

지난달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이 극적으로 봉합된 이후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과 가압류 청구 문제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8일 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정부‧여당은 ‘사측 손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 야당은 ‘파업 노조 상대 거액… 기사 더보기

대전MBC,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0주년 특집 다큐 마련

대전MBC(대표이사 김환균)가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한다. 대전MBC는 오는 8월 15일(월) 저년 6시 5분, 윤 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적극 반영한 정통 역사 다큐멘터리다 ‘레지스탕스, 나의 전쟁’을 방송한다. ‘레지스탕스, 나의 전쟁’에… 기사 더보기

기자 화이팅엔 미소, 불편 질문엔 침묵… 대통령의 두 얼굴

“대통령님, 파이팅!” 지난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날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휴가 복귀 소감과 인적쇄신 여부 등 여러 질문에 답하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뜻밖의 외침이 나왔습니다. 한 방송사 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친 겁니다. 윤 대통령… 기사 더보기

‘펠로시 패싱’ 보도 쏟아낸 영미 매체들… 국내 언론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서울에서 여름휴가 동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직접 만나지 않았다. 그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포함한)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과의 회담을 건너 뛴 유일한 아시아 지도자였다.”4일(현지시간) 이 한국발로 보도한 ‘펠로시 방한’ 관련 기사(

조선일보의 ‘윤석열 지지율 하락’ 외신 트집이 황당한 이유

7월 2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4주 차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를 밑도는 28%를 기록했습니다. 취임 두 달여 만에 20%대 지지율에 이른 것으로 역대 정부와 비교해 매우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평가 속에 그 원인을 분석한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노컷뉴스, 뉴스1, 국민일보, 뉴시… 기사 더보기